비덴트 (2021. 2. 18.)

비덴트 일봉 (2021. 2. 18.)

- 비덴트의 최근 흐름을 보면, e나비의 주요 전략중 하나인 '상승 3파동의 법칙'에 따라 매우 충실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 과거 수많은 급등 종목들을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위와 비슷한 흐름을 거쳐가는 것을 발견하고, 내가 '상승 3파동의 법칙'이라 이름붙였던 것인데, 비덴트 역시 여러 군데서 급등 징후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 일단, 위 차트를 보면... 내가 더 이상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차트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 일명 미인주라 볼 수 있는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적절한 비율 혹은 균형감각 등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비덴트 일봉 (2021. 2. 18.)

- 독자들이라면, 내가 정립한 <e나비의 7대 전략>, <변곡점 제1조건>, <e나비의 5대 저항 돌파> 등의 이론에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을 것이라 믿는데... 위 비덴트의 흐름을 보면, 정말 어느 하나 충족되지 않는게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다.

 

 

비덴트 일봉 (2021. 2. 18.)

- 비덴트의 이런 흐름은, 일반 개미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사고 팔아서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는 그림이고, 누군가에 의해 철저히 설계된 차트라 할 수 있다.

 

 

비덴트 주봉 (2021. 2. 18.)

비덴트 월봉 (2021. 2. 18.)

- 주봉, 월봉 차트로 보아도 이 종목은 정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만간 크게 비상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 다만, 하루하루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만약, e나비의 이러한 기준 없이 좁은 시야로 매매에만 열중한다면, 향후 이 종목이 아무리 크게 올라도 득보단 실이 많을 것이다.

- 크게 널뛰기 하는 종목일수록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준비가 안된 자들에게 변동성은 기회가 아니라 재앙이다. 따라서, 주린이들은 차라리 느릿한 종목들로 다양한 파동을 충분히 경험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일봉 (2021. 2. 18.)

- 작년 11월경 비트코인이 2,000만원을 찍을 당시부터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비트코인이 3배 가까이 뛸 동안 비덴트는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여 많이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 비트코인의 현재 추세를 보면 아직 추세가 살아있고, 앞으로 좀 더 롱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승각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각을 더 세우면 상투칠 우려가 있고, 각을 낮추면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 비덴트는 현재 관련주들 중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등 실체가 있고, 거래 수수료 수익금 배당 등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에 사실상 대장주로 보는 것이 맞다. (빗썸 지분율이 상당하다.)

- 뿐만 아니라, 넥슨 등의 업체들과 매각 이슈가 있기 때문에 만약 성사될 경우, 어마어마한 상승각을 만들어 낼 것이 틀림없다.  

 

 

위지트 주봉 (2021. 2. 18.)

비덴트 주봉 (2021. 2. 18.)

- 하지만, 호랑이가 없는 곳에 여우가 왕노릇 한다고나 할까?

-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면... 실체가 없고, 시총도 매우 작은 위지트가 거의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는데... 거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앞으로 대장주인 위지트가 못가면 3등주인 비덴트도 못간다는 말이 어디서 나오느냔 말이다. 

- 현재 움직임이 위지트,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순으로 크다고 하여 비덴트가 3등주 취급 받고 있는 실정인데, 오호 통재라! 

- 앞서 설명했듯이, 가상화폐 관련주들 중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은 분명 비덴트라고 했다.

 

- 혹자들은 제일 먼저 크게 움직인 종목이 대장주이기 때문에 무조건 대장주에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를 펴곤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 먼저 움직였던 것은 먼저 준비가 되었던 것일 뿐, 향후 주가가 얼마나 크게 오르는가는 그외 다양한 제반 여건에 달린 것이다.  

 

- 대장주라 불리는 그 종목이 지금 잘 움직이는 이유는, 전체 흐름상 현재 가장 좋은 구간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고... 그외 다른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빌빌 거리는 이유는 아직 차트상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과거 상투치고 내리막 중인 종목이 섹터 이슈에 따라 잠깐 반등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 따라서, 이제 긴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호랑이(비덴트)가 한번 포효하기 시작하면, 다른 종목들은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   

 

- 사실 대장주란 것은, 가장 실체가 있으면서 또한 가장 실적이 좋은 종목을 칭하는 단어이다.

- 우리는 삼성전자를 대장주라고 하지, 저~기 어디 쳐박혀 있던 전자부품 관련 소형주가 체급이 가벼워서, 삼성전자보다 먼저 방방 날뛴다고 히여 대장주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따라서, 삼성전자가 아직 못가고 있는데, 그런 종목이 먼저 크게 가면 고평가 논란으로 팔아야 하는 것이 맞고, 진정한 수혜가 기대되는 대장주로 갈아타는 것이 맞는 것이다. (ㅎㅎ 내~가 바로 비덴트 변호인이다~!)

 

 

SBI인베스트먼트 일봉 (2021. 2. 18.)

SBI인베스트먼트 일봉 (2020. 11. 23.)

- 오늘 급등한 SBI인베스트먼트 역시 가상화폐 관련주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정말 보잘 것 없다.

- 가상화폐 관련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가상화폐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찌라시로 움직이고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 종목은 절대 대장주가 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이미 막대한 지분 수수료 수혜를 입고 있는 비덴트를 두고, 아직 실체도 없는 회사를 대장주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센트랄모텍 일봉 (2021. 2. 18.)

- 이번에는 가상화폐 관련주는 아니지만, 최근 내 이론에 충실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센트랄모텍 차트를 가져와 보았다.

- 좀 뻔뻔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e나비의 7대 전략>은 현존하는 기술적 분석법 중에 가장 우수한 투자비법이라 할 수 있다. (ㅡㅡ;;)

 

 

비덴트 일봉 (2021. 2. 18.)

- 비덴트의 경우, 현재로서는 '상승 3파동의 법칙'에 주목할 때이다.

- 돌파/지지/수렴/정배열 다음은 슈팅이라고 했다. 가즈아~~~!

 

일단, 여기까지...